■자기소개
수묵 작가로 30년이 훌쩍 넘었다. 어렸을적부터 문학. 음악. 춤등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그중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가장 나에게 충만한 집중과 기쁨의 기억을 갖게 해주었던듯 싶다. 수묵 작가로서 작업은 나에게 깊은 사색을 통한 성찰의 시간을 갖게한다. 그림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의 이야기를 그려나가고자 하고 있으며, 단순한듯하지만 깊은 사색의 빛깔을 담은 수묵화를 통해 묵상의 주제를 그려가고 있다. 나의 수묵그림이 사람들에게 묵향의 세계로 위로가 되어주는 작업이 되었으면 한다.
■최근 3년간 작품활동
-7회 개인전
-150여회의 단체전 밎 초대전
-건지전. 전북회화전
-2021, 묵향 먹의 고향에서 피다(전주 루벨백미술관)
-2021, 수묵동행 6인 기획전(서울 아트비트갤러리)
■활동계획
- 수묵작업을 통해 21세기의 현대수묵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그리고 세계에 알리는 역할에 동행하고 싶다.
- 예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위로와 기쁨을 나누는 기회를 만들고 동참하는 일에 참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