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의 자연은 저의 작업과 직접 연결됩니다.

자연환경에 가까운 저는 물질적이나 정식신적으로나 작업하기 좋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완주의 자연물을 통해 저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전주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한국미술협회, 전업작가회, 환경미술협회, 전북미술여성협회, 아트워크회, 지붕회 활동중

개인전
1회 의식전관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2005
2회 의식적관계, 서울세텍 2011
3회 생성-소멸, 전북예술회관 2017
4회 생성-소멸, 일산 킨텍스 2018
5회 존재의 조건, 완주 누에아트홀 2019
6회 존재의 조건, 전주 우진문화공간 2019

초대, 기획전
Art Festival in Beijing, 베이징
Le plus beau moment do monde, 벨기에
The End and the beginning, 프랑스
청년작가 위상전, 전주
평면회화의 단면전, 전주
전북미술의 현장전, 완주
전북미술의 조명전, 대전
남부현대미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