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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장애예술교육지원사업] 함께 돌아본 사이:예술학교의 오늘 ②
  • 2026-06-12 09:54
  • 조회 18

본문 내용

중간 모니터링 현장 스케치

 

사이:예술학교의 현장에서는 오늘도 다양한 예술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중간모니터링에서는 예술가와 기관, 재단이 함께 모여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참여자들의 변화와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강지수 × 전북푸른학교

 

마음이 들리는 음악

 

전북푸른학교에서는 음악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해보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며 조용히 참여하던 학생들도 회차가 거듭될수록 먼저 인사를 건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늘어났습니다

음악을 듣고 떠오르는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기도 하고, 직접 악기를 만들고 연주해보며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만든 악기로 소리를 내보는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조금 더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 김정윤 × 마음사랑병원

 

프로젝트 쌉쌀(Project Ssapssal)

 

마음사랑병원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미술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콜라주, 크로키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서로가 모델이 되어 그림을 그리는 시간에는 웃음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가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기관 담당자 역시 참여자들이 매 회차 활동을 기대하며 먼저 프로그램 내용을 물어볼 정도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졌다고 전했습니다

예술 활동이 단순한 창작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정원 × 전북푸른학교

 

오감으로 표현하는 감각 예술 융합 활동

 

정원 예술가는 향기와 음악, 미술을 결합한 예술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향기를 맡고 음악을 들으며 떠오르는 감정과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학생들도 웃음이나 몸짓, 작품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수업이 끝난 뒤 친구의 활동을 도와주거나 정리 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서로의 속도에 맞춰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표현의 즐거움과 협력의 경험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마다 사용하는 재료와 방식은 다르지만, 참여자들이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서로를 만나며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은 모두 닮아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또 어떤 이야기와 변화가 만들어질지 기대해 주세요^^

 

 

사 업 명 : 2026 장애예술교육 지원사업 사이:예술학교

문 의 : 완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진흥팀 063-262-3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