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지구 누에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복합문화지구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전시, 공연이 함께하는 문화 거점 공간입니다.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소통하며 문화를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小 CIETY〉는 단어 ‘사회(Society)’의 첫 음절 ‘So’를 한자어 ‘작을 소(小)’로 대체하여,
과거 지역 내 근대 문화 속에서 피어난 공동체성이 현대사회에서 점차 작아지는 상황과 감정,
개인화된 관계의 단면을 조명하고 이를 소통과 화합을 통해 회복해 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우리는 서로를 창문 너머로 관찰하며 귀를 막고 침묵한다.
그러나 점차 커진 창문 너머로 서로의 시선을 마주하게 되면서, 창은 비로소 '문(門)'이 된다.
이제, 우리는 문 앞에 서있고 문지방 이전과 이후는 다른 사회로의 이동이다.
문밖에 머물며 타인을 바라볼 것인지, 문 안으로 들어가 함께 실천할 것인지.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작은 사회(神)와 인간 주체(我)의 음악 실천(爲)을 통한 연결, 즉 문(門)은 곧 '시나위(神我爲)'이다.
<출연단체>
트리거(TRIGGER)
<출연자>
가야금_이송희 / 거문고_최현정 / 아쟁_박필구 / 타악_김락호 / 장기_ 김민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 3로 94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완주 휴시네마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용진읍 완주로 462-9
복합문화지구 누에(nu-e)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봉로 215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용진읍 완주로 446-21
완주예술곳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