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기획스터디 '작당모의']완주의 문화기획에 관심있는 청년들이작당모의에 열심입니다이들의 꿍꿍이를 응원합니다~!! ^^

찾아가는 예술포차, 예술밥상배달10월 24일 오후 1시, 삼례비비정 마을삼례 비비정 마을 주민들에게 예술밥상이 배달되었습니다.따뜻한 추어탕 한그릇으로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공연을 통해 마을 사람들 모두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찾아가는 예술포차, 예술밥상배달10월 25일 오후 1시, 비봉 이수백문화체육센터비봉 이수백문화체육센터 준공식을 축하하는 자리에 예술밥상이 배달되었습니다.비봉 주민들의 염원하던 공간을 여는날에 모두가 함께 음식을 나누고, 축하공연으로 즐거운 잔치를 함께 했습니다.

10월 토요가족체험일시: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체험명:쌀강정만들기장소: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1층 문화나눔실

찾아가는 예술포차「부르면 간다~예술산타」일시: 2017년11월14일장소:삼례읍 비비정 마을 박장근님 자택6년째 장애가 있는 치매 부인을 홀로 돌보고 있는 남편 박장근씨를 위해 마을 이장님께서 부부의 장수사진을 선물하셨습니다.

9월토요가족체험은 23일과 30일에 실시하였습니다.곧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적인 체험을 준비했습니다.우리나라 전통악기인 가야금을 만드는 체험을 했습니다.

완주문화재단의 2017문화예술창작지원사업을 통해다문화 가정에 대한 오해와 편견 해소를 위한뜻깊은 창작뮤지컬‘난쟁이 결혼하기’공연이9월17일 일요일 오후 2시와 6시 우진문화공간에서 펼쳐졌습니다창작뮤지컬‘난쟁이 결혼하기’는 공주와 결혼해인생 역전을 꿈꾸는 탄광촌 난쟁이들을 중심으로펼쳐지는좌충우돌 해프닝을세계명작동화‘백설공주’와‘잠자는 숲속의 공주’를패러디하여더욱 유쾌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난여름 '난쟁이 결혼하기' 제작으로 정말 뜨겁게 보낸주관 단체 공연나눔 출연진과 스텝모두모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7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자기주도학습 첫번째 멘토링이 있었습니다.창의도시 네트워크라는 내용으로 강의가 있었고, 예비지역문화기획자님들은 각 자가 만들어낼 프로젝트에 대해 묻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바쁜 일상 중에서도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공부하고,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완주군에 문화기획자로서 열심히 활동할 모든 교육생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2017 "완주 글로벌 셰익스피어 드라마 스쿨" 결과 발표회가 완주전통문화체험장 마당에서 있었습니다.발표회 시작전에는 발표회를 축하하는 만찬을 나누었습니다. 고소한 전 부치는 냄새가 잔칫날임을 알려 주었습니다.첫번째 무대는 고산중학교 학생들이 재해석한 "로미오와 줄리엣"이었습니다. 학업과 병행하며 긴 시간동안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모든 배우가 몰입하고, 집중하였습니다. 실수가 나오기도 했지만 관객들은 박수로 격려하며 함께 뜻 깊은 첫 무대를 완성했습니다.두번째 무대는 완주에서 40여일간 준비한 "헤이 논 노니!"의 한국 최초의 무대였습니다.국악그룹 '정가악회'와..